![]() |
김영실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 간호부장이 지난달 27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경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참가 대의원 전원 찬성으로 제35대 경북간호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5월부터 2025년 3월까지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관리활동,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전문간호인 양성 기여 등의 공로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