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133주년 세계노동절 2023년 대구대회가 1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의회 앞 도로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노동개악저지, 윤석열 심판을 외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133주년 세계노동절 2023년 대구대회가 1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의회 앞 도로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노동개악저지, 윤석열 심판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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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디지털 아티스트 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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