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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외 지음/시대의창/1만6천원 |
'금녀'의 직업이 있다면, '금남'의 직업도 있다. 대표적인 직업이 간호사다.
한국의 남자 간호사 누적수는 2만명을 넘어섰고, 이들은 알게 모르게 병원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책은 남자 간호사 1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부터 시작해 응급실, 병동, 중환자실이나 수술실 등 각자 파트에서 겪은 일들과 겪어내야 할 이야기를 간호사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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