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곡과 함께하는 수성아트피아 6월 마티네 콘서트 'Dear, Dream'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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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6  |  수정 2023-06-06 07:44  |  발행일 2023-06-06 제17면
8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칼라치 스트링 트리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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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현수·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첼리스트 심준호.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올해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Dear, Classic' 시리즈 첫 공연으로 'Dear, Dream(꿈을 꾸다)'을 오는 8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연다.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때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로,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8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Dear, Classic'이라는 주제로 6·9·12월 총 3회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리모델링 기간에는 마티네 콘서트를 기다리는 지역민들을 위해 한영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리즈 첫 공연에선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된 칼라치 스트링 트리오가 문을 연다.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 소품', 장 프랑세의 '현악 3중주', 베토벤 '현악 3중주 c단조' 등 다채로운 곡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 공연 해설은 팬텀싱어Ⅰ의 우승팀 '포르테디콰트로'의 멤버 테너 김현수가 맡았다.

전석 3만원. 관객에게 브런치 박스를 제공한다. (053)668-1800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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