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청과 코너에서는 초여름 빨갛게 익어 새콤달콤한 국내산(청도) 산딸기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6~7월이 제철인 산딸기는 탄수화물·유기산·비타민이 풍부하고 당과 산이 적절히 함유돼 있어 영양과 맛 모두 우수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경제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포항 2차전지 쌍두마차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세계 시장 향한 기술경쟁 ‘불붙어’경주APEC發 ‘AI 데이터센터’ 훈풍…韓, 글로벌 허브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