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휴일인 1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1℃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 동구 각산비나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대구지역에 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