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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장애인체육회는 2층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과 실업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장애인체육회 제공> |
경북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19일 2층 회의실에서 사무처 임직원과 실업팀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사무처 직원 및 실업팀 대표의 '장애인 스포츠인의 다짐' 결의문 낭독에 이어 도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에 서명했다.
결의문에는 △윤리 및 행동강령 준수 △비리와 부정부패가 없는 장애인 체육환경 조성 △폭력 근절 △투명한 조직운영 등을 담았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근절, 적극행정 운영, 청렴신고 시스템 활성화 등 '청렴으로 행복한 경상북도 장애인체육' 이라는 청렴비전 아래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 할 계획이다.
경북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사무처 임직원을 비롯한 실업팀 지도자와 선수의 참여로 청렴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장애인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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