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허미미,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동메달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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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25 15:26  |  수정 2023-06-25 15:26  |  발행일 2023-06-26 제21면
허미미
허미미


여자유도 국가대표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 선수가 23일(한국시간) 2023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여자 57kg급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의 제시카 클림카이트(캐나다)에게 반칙패로 아쉽게 패했다.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 포르투갈의 텔마 몬테이루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를 보지 못했고, 반칙 2개를 먼저 기록했지만 체력적인 우위를 앞세워 연장 4분 2초에 조르기 한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몽골 대회부터 2024 파리올림픽 랭킹포인트 100퍼센트를 부여함에 따라 허미미는 올림픽 출전 랭킹 3위권 진입이 유력해졌다.

허미미는 "아직 손가락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여 매우 기쁘고, 김정훈 감독과 안창림 플레잉코치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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