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역도팀,전국대회에서 3관왕 2명 등 금 10개 획득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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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27  |  수정 2023-06-27 07:58  |  발행일 2023-06-2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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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0 등 모두 16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 역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3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3년도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은 모두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은 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고 역도 실업팀임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지혜(여자 59㎏급) 선수와 서희엽(남자 109㎏급) 선수는 각각 금메달 3개씩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 윤진희(여자 55㎏급), 박민경(여자 64㎏급) 선수도 각각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대부분이 메달을 목에 거두며 올 10월 전국체전의 전망을 밝게 했다.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훈련하고 이희영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하나로 똘똘 뭉친 결과를 축하한다"면서 "기세를 몰아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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