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전국 스쿼시동호인 대회 열려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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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07  |  수정 2023-07-06 14:25  |  발행일 2023-07-07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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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이틀간 대구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스쿼시연맹 제공>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이 주최하고 대구스쿼시연맹이 주관한 '제1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1일부터 이틀간 대구 고성로 대구스쿼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자·여자 △그린혼부 △미니엄부 △베테랑부 △마스터부 부문 등에 전국 200여 동호인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비 세배 이상 많은 동호인 선수가 참가 신청해 코로나 방역조치 해제와 함께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스쿼시가 트렌디한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회에서는 여자 그린혼부 손민지(경북스쿼시연맹) △남자 그린혼부 이호성(경남스쿼시연맹) △여자 미니엄부 양혜란(이룸피트니스&스쿼시) △남자 미니엄부 최민규(진접스쿼시클럽) △여자 베테랑부 조인선(락스타) △남자 베테랑부 김재훈(닉스쿼시클럽) △여자 마스터부 강가희(대구스쿼시장) △남자 마스터부 정지웅(부산스쿼시연맹)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스쿼시연맹 최명수 전무이사는 "무더운 대구 날씨보다 경기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며 "스쿼시 생활체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를 유치해 스쿼시 저변 확대와 더불어 대구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쿼시 동호인의 축제가 되었던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체육회 △영산스포츠 △히트코리아에서 후원했으며, 경기 영상은 대한스쿼시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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