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북대병원 노조가 간호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8년 만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후 병원 접수 창구가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