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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경북 영천시 대창면 한 폐전선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일 오전 꺼지지 않으면서 119소방대원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진화율 50%로 인원 230명, 장비68대가 투입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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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경북 영천시 대창면 한 폐전선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일 오전 꺼지지 않으면서 119소방대원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진화율 50%로 인원 230명, 장비68대가 투입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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