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겨울철이 되면서 경북 경주지역에 떼까마귀 수천마리가 먹이 활동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떼까마귀는 겨울철이 되면 러시아와 시베리아 등지에서 남하해 경주, 울산 등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찾아오면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