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관계기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9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는 철새 도래지 출입주의 현수막이 찢어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이윤호기자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신서혁신도시 DRT, 동부소방서 신청사 앞에도 선다대구 수성못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다음주 중 고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