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관계기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9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는 철새 도래지 출입주의 현수막이 찢어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이윤호기자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