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13℃로 강추위를 보인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네거리 인근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산타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배식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