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23일 오후 경북 경산시 남하교 북단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말똥가리가 공기총에 맞아 대구 시지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지동물병원 수의사는 "흉부에 관통상을 입었고 응급처치를 했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