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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1월 2일 대구를 찾는다.
2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에 따르면, 1월 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한 비대위원장이 참석, 신년 인사를 건네기로 계획돼있다.
이날 인사회에는 한 비대위원장 이외에도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재옥 원내대표, 양금희 대구시당 위원장, 송언석 경북도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광역·기초의원, 주요 당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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