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배현진, 괴한에 피습…병원 이송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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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25 17:43  |  수정 2024-01-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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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영남일보 DB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구을)이 거리에서 괴한에게 피습됐다.

 

배 의원은 서울 모처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에게 무거운 물체로 머리를 맞고 피를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순천향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한편 배 의원은 MBC 출신 아나운서로,  2018년 3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시 대표에 의해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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