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女컬링 김해정·박한별, 세계주니어선수권 국가대표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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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19 08:03  |  수정 2024-02-19 11:10  |  발행일 2024-02-19 제13면

경일대 여자 컬링부 김해정(노인체육복지학과 1학년) 선수와 박한별(스포츠재활의학과 1학년) 선수가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핀란드 로흐야에서 열리는 '2024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한국은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아홉 경기를 진행한다.

서드(스킵) 포지션을 맡은 박한별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동료들과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2021년 4월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컬링부를 창단했으며, 창단 5개월 만인 2021년 9월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10월에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2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2023년 미국 뉴욕주 플래시드호에서 열린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컬링 부문 전체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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