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대 정원 증원 반대로 전공의들의 사직이 시작된지 9일째인 28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점심시간에 잠시 외래진료 대기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전공의 사직 9일째, 대구 대학병원 의료진 점심시간에 잠시 휴식
- 박지현
- 입력 2024-02-28 14:01 | 수정 2024-02-28 14:21 | 발행일 2024-02-28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시, 개인택시 진입장벽 낮춘다…거주요건 완화해 청장년층 신규 진입 유도 1
- 흉물 지우고 힐링 랜드마크로…대구 달성군 논공 ‘재도약’ 본격화 2
- 대구시 신청사 건립 본격화 “내주 설계공모” 3
- 이수페타시스·삼보모터스·대성홀딩스, 1분기 대구 상장사 매출 ‘톱3’ 4
- 키스트론, 공모주 청약 마지막 날 경쟁률? 5
- 엘앤에프, 국내 배터리 기업에 LFP 공급 MOU…LFP 사업 공식 진출 6
- 한텍, 오후들어 22% 급등…美 행정명령 수혜? 7
- [6·3대선] TK서 김문수 53%·이재명 27%,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54%…대신협·한국갤럽 여론조사 8
- 신풍제약·우선주 ‘훨훨’…메디콕스·셀리드·진원생명과학 등 코로나19치료株 강세 9
- APEC 정상회의 다가오는데 포항경주공항 로컬라이저 개선 ‘미완’ 10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 지원 유세에 목 다 쉰 한동훈 “위기 앞 우리 모두 나서야”](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5/news-m.v1.20250521.b3a6527cde6f40d48ee201b802bdf1a2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