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협력 6개국 공관장 회의 오는 25일…이종섭 대사 귀국하나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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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0 16:12  |  수정 2024-03-20 16:12  |  발행일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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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우리나라의 주요 방산협력국 주재 대사들이 참석하는 공관장 회의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주요 방산 협력 대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카타르, 폴란드, 호주 등 6개국 주재 대사가 참석하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현지 정세와 시장 현황, 우리 방산기업의 기회요인과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수출수주 여건,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방산기업과 우리 무기 체계의 운용 현황을 시찰하고 관련 기업들과 현장 토의도 이뤄진다. 회의 기관과 세부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종섭 호주 대사를 비롯한 6개국 공관장들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의 경우 내달 말 서울에서 모든 공관장이 참석하는 재외공관장회의가 이미 예정된 가운데 별도로 소집된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방산 수출 대상국에 대해서는 이런 회의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이전부터 계속 제기돼 왔다"면서 구체적인 결정 시점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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