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종섭 주호주 대사 귀국…출국 11일 만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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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1 09:28  |  수정 2024-03-21 09:28  |  발행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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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주호주 대사. 연합뉴스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귀국한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사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인 싱가포르발 항공편으로 입국한다고 했다.

지난 10일 이 대사는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결정으로 호주로 출국했다. 출국 후 11일 만에 귀국한다.

당초 이 대사는 4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가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면서 조기 귀국 하게 됐다.

야당 의원들은 이 대사 도착 전 인천공항에서 '피의자 이종섭 즉각해임! 즉각수사!'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이 대사 임명 철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속한 수사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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