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마감…대구 2.8대 1, 경북 3.1대 1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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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3 12:25  |  수정 2024-03-23 15:47  |  발행일 2024-03-23
영천시청도군 선거구 5대 1 경쟁률 '경북 최고'…전국 평균은 2.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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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후보자 등록 접수처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 영남일보DB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전국 지역구 평균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해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의 경우 12개 선거구에서 34명의 후보가 등록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에서는 13개 선거구에서 40명의 후보가 등록해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북구을과 수성갑, 수성을 지역으로 각각 4명의 후보가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북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영천시청도군 선거구로 5명의 후보가 등록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했다. 이번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 길이는 51.7㎝로 역대 최장이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고 설명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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