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슬로건 발표…"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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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5 14:13  |  수정 2024-03-25 14:13  |  발행일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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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주영(왼쪽)·천하람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중앙선대위 슬로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 선대위의 슬로건은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이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4·10 총선 슬로건을 발표했다.

25일 개혁신당은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라고 슬로건을 정했다.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앞에 괄호를 넣었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괄호 안에는 저출산, 지방소멸, 의료대란 등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을 두렵게 하는 많은 문제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폭력배 정치를 하는 조폭 정권이다. 처음에는 정치인만 집단폭행하고 당만 장악하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국민들을 상대로 무작정 때리고 싸움을 건다"면서 "꼴에 자기 식구는 끔찍하게 챙긴다"고 했다.

또 그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들의 수사·재판 상황 등을 언급하며 "개혁신당은 뒤가 구리지 않은 당당한 야당이다. 방탄의 부담도, 위선과 내로남불의 부담도 없다"고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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