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농공 노후공장 탈바꿈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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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7 21:32  |  수정 2024-03-27 21:47  |  발행일 2024-03-28 제11면
청년센터 건립에 57억원 투입
거리 경관, 서비스시설 구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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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풍산농공단지 전경<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출연) 패키지 공모사업(청년문화센터건립·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전까지 개별 공모·지원하던 각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통합 공모해 복지·문화·편의시설 집적화를 추진한다.

청년문화센터건립사업은 사업비 57억 2천만 원으로,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풍산농공단지관리사무소를 문화·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 지상 2층 건물로 재건축하고 농공단지의 활성화 및 근로자와 인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은 사업비 14억3천만 원으로 농공단지 거리 경관 및 생활서비스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으로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 10개소의 근로 환경 및 사업장 외관 개선을 지원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풍산농공단지 내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의 근무환경개선을 지원해 신규 청년 인력을 유입시키고, 농공단지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 기하겠다"고 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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