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 운동으로 달아오른 포항…출근인사로 일정 시작

  •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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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8 10:23  |  수정 2024-03-28 10:36  |  발행일 2024-03-29 제4면
오후 죽도시장서 최대 유세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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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민의힘 후보가 우현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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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현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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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후보가 시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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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후보가 형산교차로에서 유세차에 올라 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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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후보가 장량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경북 포항은 유세 열기로 달아올랐다.

28일 후보 대부분은 첫 일정을 출근길 아침 인사로 시작했다. 북구에서는 김정재 국민의힘 후보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현사거리에서 불꽃 튀는 유세전에 돌입했다.

건널목을 사이에 두고 양 후보는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각 정당 소속 시의원과 도의원들도 함께 유세에 참여했다. 신호대기를 하던 차 안 시민들은 인사를 하는 후보들을 유심히 살피면서도 몇몇은 차창을 내려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재원 무소속 후보는 장량교차로에서 유세에 나섰다. 하얀색 옷을 입고 시민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이들 세 후보는 오후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 모인다. 먼저 오 후보가 오후 1시 죽도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시장 안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이어 김 후보는 오후 2시 30분 죽도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 후보는 오후 3시 30분 출정식을 갖는다.

남구는 이상휘 국민의힘 후보가 송도 활어 어판장을 방문한 후 형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김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잠사거리에서 인사를 한 뒤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선거 유세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점심을 앞두고 폴리텍대학 식당을 방문하고서 오후 2시 연일시장에서 첫 대규모 유세에 나선다. 오전 일찍 출정식을 마친 김 후보는 오후에 큰동해시장, 대해시장, 남부시장 등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글·사진=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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