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
김수현, 김지원의 ‘눈물의 여왕’은 지난 10회 방송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 19.0%(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인기를 구가했다. 10회에서 홍해인은 백현우를 지키기 위해 공식석상에서 윤은성의 협박을 폭로한데 이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려 파란을 예고했다.
2위 '원더풀월드' 차은우, 3위는 최근 종영한 '웨딩 임파서블' 문상민, 4위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멜로호흡을 맞추고 있다. 5위 김남주는 '원더풀월드'에서 차은우와 열연 중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3월 10일부터 2024년 4월 10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1,037,372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