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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동국대 경주병원장이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3월 병원장으로 취임한 후 지역 대학병원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6월 산부인과 복강경센터의 문을 열고, 올해 최첨단 암 치료기와 진단기를 도입하면서 방사선종양학과와 핵의학과를 확장해 개소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동국대 경주병원은 최근 경주중진료권(경주시·경산시·영천시·청도군)의 지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정 병원장은 동국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가천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도의사회·경주시의사회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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