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제35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대회 명인부 대상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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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0 15:56  |  수정 2024-05-20 15:58  |  발행일 2024-05-22 제23면
올해 271팀 276명 참가
학생부 종합대상 경북예술고 강경림양
일반부 종합대상 서연운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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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35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대회에서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국악협회 제공>

지난 18~19일 열린 제35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대회에서 김선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명인부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 김씨는 명인부 기악 부문(아쟁)으로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김씨가 산조의 이해도와 표현 능력이 우수하고 안정된 호흡과 활대의 섬세한 강약 대비로 진계면의 음색 표현이 뛰어나며 명인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했다.

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고등부 현악 부문 강경림(경북예술고)양에게 돌아갔다. 일반부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판소리 부문 서연운(미주예술원 다루)씨가 받았다.

대구시와 <사>대구국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와 국악 인재 발굴 육성 및 전통문화 계승과 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체 271팀 27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재단법인 드림문화재단이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전통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국악상'도 함께 시상됐다.

대구국악협회 김신효 회장은 "전년도에 비해 많은 참가자가 참여했고, 예능 수준 역시 매우 뛰어나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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