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독식 변우석, 70만명 몰린 팬미팅 실패후기 올린 정경미 "선재는 못보고 경욱씨만 실컷 봐"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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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8 14:32  |  수정 2024-05-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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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그램
'선재 업고 튀어'로 큰 화제성을 일으키고 있는 변우석의 팬미팅에 도전한 개그우먼 전경미의 실패후기가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7일 개그맨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우석 팬미팅 실시간 티켓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팬미팅 예매 사이트에서 티켓팅에 도전한 전경미는 엄청난 대기 순번을 지나 겨우 사이트에 들어왔지만, 좌석이 하나도 없어 좌절했다.

정경미는 “애기 목욕도 안시키고 했는데 이게 뭐냐. 열받네 진짜”라며 헛웃음을 쳤다.

그는 "사모님들 이게 무슨 일이래?"라며 "50만부터 시작을 했는데 김경아가 얌전히 기다리면 가능성 있다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한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선재는 못 보고 못 말리는 아가씨 경욱 씨만 실컷 봤다"며 티켓팅 예매 사이트에 뜬 광고 모델 김경욱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성공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할을 맡은 변우석은 김솔 역의 김혜윤과 달달케미로 시청자들에 설레임을 안기며 드라마와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모두 독식했다.

이날 진행된 변우석의 서울 팬미팅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고, 예매가 끝나자 '티켓베이' 사이트에는 원가 7만 원대의 티켓이 500만 원까지 불어나 판매되기도 했다.

종일 예매사이트가 인터파크 내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대세 스타답게 예매 오픈과 동시에 대기 인원 70만 명이 몰리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변우석의 서울 팬 미팅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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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인스타그램
그런가운데 변우석은 드라마와 비드라마 모두에서 화제성을 독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 드라마 부문과 비드라마 부문 모두에서 변우석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굿데이터 측의 화제성 조사 최초 기록이다.

'선재 업고 튀어'로 화제성 점수 2만 9672점을 기록하며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오른 변우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도 4799점을 기록하면서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동시에 오른 것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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