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예술포럼 '기후위기와 문화예술 개최'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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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8 16:50  |  수정 2024-05-28 16:50  |  발행일 2024-05-31 제18면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문화예술포럼 개최
기후 위기 시대에 문화예술의 역할과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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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오는 6월5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복합문화공간 빌리웍스에서 문화예술포럼 '기후위기와 문화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가 '기후위기'로 정해진 이유는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문화예술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다.

윤규홍 미술평론가(예술사회학자)가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기후 위기 시대의 극단적인 폭염과 대책을, 정윤선 시각예술가가 △'예외상태'의 공간을 횡단하는 '되살림'의 윤리를, 안진나 도시야생보호구역 훌라HOOLA 디렉터는 △응답하는 예술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이후 발제자와 참여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포럼 장소인 '빌리웍스'는 폐공장을 리모델링한 대구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손꼽힌다. 또한, 포럼이 열리는 6월5일은 국제사회가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속 우리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신청은 6월3일 오후 6시까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에 한 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 1잔 음료 쿠폰도 증정한다.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053)320-5137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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