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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는 수확하고 벼를 심는다는 망종(芒種)을 하루 앞둔 4일 경북 경주시 갈곡리 한 밀밭에서 농부가 잡초를 정리하고 있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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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는 수확하고 벼를 심는다는 망종(芒種)을 하루 앞둔 4일 경북 경주시 갈곡리 한 밀밭에서 농부가 잡초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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