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없는 뉴스06.17] 대구 유명 백화점 고급 의류 매장, VIP 고객 수억원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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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7 09:39  |  수정 2024-06-17 10:36



1. 대구 유명 백화점 고급 의류 매장, VIP 고객 수억원 피해 사건

대구의 한 유명 백화점 고급 의류 브랜드 매장의 매니저가 VIP 고객의 선결제 옷값과 장부를 들고 잠적해 고객들이 수억 원대의 금전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들은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피해자 등에 따르면, 피해액은 1인당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릅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재벌가 경영진이 입으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영남일보 취재진은 이날 해당 매장을 방문해 관련 내용에 대한 해명을 들으려 했으나, 매장 측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2. 경북에 전국 최초 '일자리 편의점'...구미서 1호점 운영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일자리 편의점'을 운영합니다. 일자리 편의점은 일과 돌봄 병행을 희망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공공 및 기업 등에서 최소 하루에서 최대 3개월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일자리 편의점은 돌봄센터 또는 여성 일자리센터 등에 조성하고, 부모가 일하는 동안 자녀는 24시 어린이집이나 돌봄센터 등에 잠시 맡길 수 있습니다. 일자리 편의점 1호점 구미지점을 시작으로 경북 22개 시·군으로 점차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3. 경북도·영양군, 유튜버 '지역 비하'에 영상 콘텐츠로 '맞짱’

경북도가 최근 영양지역에 대한 비하 및 자극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튜브 콘텐츠의 사회적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에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한 '영양 가득 힐링여행' 편이 공개됐고, 영양의 먹거리를 소개하는 '영양 가득 미식여행' 편도 촬영 중입니다. 두 편의 '영양 가득' 콘텐츠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입니다.


4. 영천시 화남면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북 영천시 화남면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이 농가는 최근 어미돼지 폐사가 발생하자 지난 15일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동물위생 시험소에서 14두를 검사한 결과, 13두가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1월 15일 영덕 양돈농가 이후 두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한달 만에 네번째입니다. 경북도는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2만5천여 두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농장의 반경 10㎞ 이내 양돈농장 5호 1만3천여두에 대해서는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5. 대구도시철도 4호선 턴키 방식으로 추진될 듯

대구도시철도 4호선인 이른바 '엑스코선' 건설이 '턴키'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말쯤 도시철도 4호선 건설공사를 맡을 사업자 선정에 들어갑니다. 설계와 시공을 따로 분리하는 게 아니라 컨소시엄 업체가 한꺼번에 맡아 일괄 진행하는 것이어서 공사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공사 구간을 2개 공구로 나눠 동시 착공키로 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6. 직장인 68% "2025년 법정 최저임금 1만1천원 이상 적절"

16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적정 법정 최저임금 '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7.8%가 내년도 최저시급 1만1천원, 월급 23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1만1천원은 올해 최저임금 9천860원보다 11.6% 많은 금액입니다. 적정한 최저시급으로 1만1천원이 40.4%로 가장 많았고, 1만원 이하 22.3%, 1만2천원 16.5%, 1만3천원 이상 10.9%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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