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뮤지컬 배우부터 차세대 뮤지컬 스타까지…제18회 DIMF 개막식·축하공연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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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0  |  수정 2024-06-19 15:45  |  발행일 2024-06-20 제16면
22일 오후 6시30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신영숙·최정원·마이클리·로랑방 등 출연
차세대 스타 이주찬·조환지·김종헌도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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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축하공연 모습.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하는 '개막식·축하 공연'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최정상 뮤지컬 배우의 라인업은 물론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신선한 무대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MC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김소향이 맡는다. 오프닝 무대는 모던 록밴드 '몽니'가 장식한다. 공연에선 밀리언셀러 뮤지컬 '레베카'의 강력한 메인 넘버도 만나볼 수 있다. 원조 댄버스 부인 신영숙 배우가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곡인 '레베카'를 부르며 전율의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레베카의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은 에녹이 극 중 막심의 대표적인 넘버 '신이여'를 부를 예정이다.

'맘마미아!' 최다 출연자이자 한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인 최정원은 관객들에게 재즈를 역동적으로 느끼게 해줄 뮤지컬 '시카고'의 '올 댓 재즈'를 열창한다.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정동하·로랑 방도 만날 수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삼총사' 등으로 이름을 알린 아이돌 그룹 SF9의 유태양, '넥스트 투 노멀' , '모차르트!' 등에 출연한 엔플라잉 유회승 등도 무대에 오른다.

제10회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인 이주찬과 대구시립극단과 DIMF가 야심 차게 공동 제작한 '미싱링크'의 주역 조환지·김종헌 등이 작품의 대표적인 넘버를 선보인다. 지난해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올해 공식초청작으로 돌아온 '왕자대전' 팀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개막식·축하 공연은 KBS1을 통해 오는 29일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국내외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방문한다"며 "이어지는 본 행사와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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