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누가 당대표 후보로 나오나?
-나오는 후보 중 누가 이기겠느냐?
-한동훈 위원장이 왜 앞서나? 선거패배 불구 기현상
-팬덤정치가 서사를 쓰고 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윤심이 작용할까?
-192석의 의미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민주당의 초강경 모드에 대통령이 물러설 수 있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당내 민주주의 계파. 대통령은 외관상 넘어서야 한다
-거리의 보수 탄생과 보수의 재건은?
-상식에 바탕을 둔 서사를 잘 쓰느냐에 따라 변해
글 / 박재일 논설실장
편집 / 김수일 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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