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정 남편상…'악인시대' 등 집필 이상현 작가 별세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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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1 15:27  |  수정 2024-06-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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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반효정이 남편상을 당했다.

여러 연애매체에 따르면, 반효정의 남편 이상현 작가가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6시 30분 엄수한다. 장지는 일산 자하연에서 진행된다.

고인은 1974년 배우 반효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고인은 1966년 작품 '악인시대'를 집필하며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동양극장', '춘향전', '연산일기', '만다라' 등의 각본을 작업하며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6회 청룡영화상에서 '수학여행'으로 각본상, 제5회와 1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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