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일반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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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5 08:56  |  수정 2024-06-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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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기업 하스 코스닥 청약 마지막 날이다.

하스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9000원~1만2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2140개 기관이 참여해 9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기관 90% 이상이 1만6000원이 넘는 가격을 제시했다.

총 공모 금액은 290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254억 원이다.

2008년 설립된 하스는 치아용 보철물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하스는 자연 치아와 유사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소재 미세구조 제어 기술 △정밀 성형 기술 △소재 간 하이브리드화 기술 등 원천 기술에서 비롯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상장 후 하스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 생산 역량 확대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제3공장 확장과 연구개발 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는 “하스의 독보적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보철수복 소재 기술력을 믿고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치아용 소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후 7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청약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하스는 공모주 청약 첫날인 24일 오후 4시 기준 단순청약경쟁률은 46.45대1을 기록했다.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3시 기준 하스는 단순청약경쟁률 1628.78대1을 나타내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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