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바츨라프 스밀 지음/이한음 옮김/김영사/2만2천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우리는 물리적이고 개념적인 '크기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둘러싼 온갖 크기를 명확히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은 신작인 이 책에서 이러한 크기에 주목해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대구시인협회, 은해사 암자 순례로 떠난 ‘2025 봄 문학기행’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맞아 지역 특성화 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