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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종 지음/그루/1만5천원 |
정태종 시조시인의 첫 시조집. 아름답고 신기한 수석의 갖가지 문양과 형상을 소재로 쓴 시조를 시조집에 실었다. 주인석 작가는 발문에서 "작품을 읽는 내내 가슴에 남는 한 낱말은 '동행'이다. 시조와 수석의 동행에 '어머니''대자연''고향'과 같은 낱말이 척추로 작동한다. 그에게 있어 수석은 첫 번째 동행이고, 시조는 두 번째 동행"이라고 했다.
최미애 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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