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토뉴스] 처서의 상상과 현실, 'AI 이미지 속 시원함'

  • 손선우
  • |
  • 입력 2024-08-20 09:18  |  수정 2024-08-20 09:27  |  발행일 2024-08-20
AI가 그린 처서, 현실과 다른 시원한 착각

AI가 만든 처서 이미지, 현실은 여전히 폭염!

AI의 시원한 상상,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찜통
[AI 포토뉴스] 처서의 상상과 현실, AI 이미지 속 시원함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에 어울리는 키워드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했다. ImageFX
[AI 포토뉴스] 처서의 상상과 현실, AI 이미지 속 시원함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에 어울리는 키워드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했다. ImageFX
[AI 포토뉴스] 처서의 상상과 현실, AI 이미지 속 시원함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에 어울리는 키워드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했다. ImageFX
[AI 포토뉴스] 처서의 상상과 현실, AI 이미지 속 시원함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에 어울리는 키워드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했다. ImageFX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길게 이어지면서,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오는 22일)'까지도 종일 더위는 쉽게 누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처서는 더위의 끝을 알리는 절기인데, 예전처럼 처서가 되면 확실하게 더위가 가시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고온다습한 기류의 영향으로 폭염이 길어지고 있다. 비가 와도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더위는 한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영남일보는 생성형 AI를 통해 '처서'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성했다. AI 이미지를 보면서라도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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