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북 영양군 농부들이 올해 폭우와 긴 가뭄속에서도 땀흘려 정성으로 키운 빛깔 좋은 홍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긴 여름날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자식 돌보듯 키워낸 고추를 수확하며 기쁨에 찬 함박 웃음을 보이고 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영양군 제공〉 배운철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