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북 영양군 농부들이 올해 폭우와 긴 가뭄속에서도 땀흘려 정성으로 키운 빛깔 좋은 홍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긴 여름날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자식 돌보듯 키워낸 고추를 수확하며 기쁨에 찬 함박 웃음을 보이고 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영양군 제공〉 배운철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토뉴스] 대구 공장 화재, 12개 동 전소… ‘도심 속 불바다’ 충격 현장포항제철소서 포스코PR테크 직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