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다쳤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33분쯤 동구 방촌동의 한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빌라에 살고 있던 70대 거주자 1명이 다리와 발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2천829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bell08@yeongnam.com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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