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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스타그램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 "맨유가 FA 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손흥민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21년 4년 재계약을 맺었으나 추가 계약이 없어 내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FA 신분이 되면 이적료 부담 없이 영입이 가능해, 바르셀로나와 맨유 같은 명문 구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맨유는 최근 감독 교체와 함께 팀 재편을 준비 중이다. FA로 손흥민을 영입할 경우, EPL 경험이 풍부한 월드클래스 선수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데려올 수 있다.
보도대로 맨유 이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은 박지성 이후 첫 한국인 맨유 선수가 된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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