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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착용할 한복 시제품이 경북도청 사림실에 전시돼 있다. 오주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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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착용할 두루마기 등 한복 시제품이 경북도청 사림실에 전시돼 있다.오주석 기자 |
내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착용할 두루마기 등 한복 시제품이 공개됐다.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과 함께 지난 16일 오후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APEC정상회의 한복 디자인 개발·시제품 제작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한복 디자인 개발에는 제2대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인 구혜자 디자이너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명인들이 참여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