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료·디지털헬스케어 혁신 기대

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는 17일 정밀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개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의료기술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78억8천만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완공된 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첨단 수술실과 최신 영상장비를 갖췄다.
특히, ANGIO-CT 등 최신 장비와 맞춤형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또 산·학·연 협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도 구축됐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준공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기반"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