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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는 행사를 통해 △실험동물 복지 시스템 확충 △실험동물 스트레스 완화 △연구자 심리적 안정감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계획이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최근 동물보호법 강화 추세에 발맞춰, 실험동물 스트레스 완화 및 연구자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신뢰성 높은 동물실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현기자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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