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상의 주관 '2025 원로 기업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원로기업인 20명과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가 13일 대구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기업인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2025 원로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옥열 <주>화신 회장, 김을영 <주>서한 회장, 김정도 <주>케이비원 회장, 김진정 <주>금성정공 회장, 김해수 대한염직<주> 회장, 노성열 명일폼테크<주> 회장, 노정자 <주>동진상사 회장, 노희찬 삼일방직<주> 회장, 류광현 <주>류림산업 회장, 배청 삼아건설<주> 회장, 윤성광 동진화섬공업사 대표, 이덕록 <주>서보 회장, 이익재 <주>세신정밀 회장, 이인중 HS화성<주> 명예회장, 이철원 <주>스틸에이 회장, 정훈 <주>우산 회장, 조복제 동성교역<주> 회장, 조용래 <주>대천 회장, 채용희 <주>내외건설 회장, 최영수 크레텍책임<주> 회장 등 원로 기업인 20명과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윤경 회장은 “대구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 준 원로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 기업인들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상공회의소 17·18대 회장을 역임한 노희찬 회장은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렵다. 대구의 원로 경제인들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계속해서 지역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인중 명예회장(19·20대 대구상의 회장 역임)은 “팝송 Daany Boy 가사의 한 소절처럼 '태양이 비칠때나 그림자가 져도 나는 여기에 살리라'처럼 원로 기업인께서 지역을 지키고 헌신하는 것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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