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대회 2일째 관전포인트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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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5-27 15:16  |  발행일 2025-05-27
'해머의 신' 이윤철 선수.<대한육상연맹 제공>

'해머의 신' 이윤철 선수.<대한육상연맹 제공>

남자 세단뛰기의 김장우 선수.<대한육상연맹 제공>

남자 세단뛰기의 김장우 선수.<대한육상연맹 제공>

대회 이틀째인 28일에는 남자 해머던지기와 세단뛰기 결승에서 메달이 기대된다.


남자 해머던지기 결승에는 20년 넘게 한국 남자 해머던지기 1인자 자리를 지키는 이윤철(음성군청)이 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2005년 인천에서 열린 육상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다.


남자 세단뛰기에서는 2023년 방콕 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수확한 김장우(국군체육부대)가 결승에 진출한다.


자격예선으로는 여자 멀리뛰기 경기가 이날 오전 열리며, 여자 장대높이뛰기, 남녀 100m, 400m, 1500m도 육상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28일 결승경기=▲남자 해머던지기(낮 12시20분) ▲여자 장대높이뛰기(오후 5시10분) ▲남자 세단뛰기(오후 5시20분) ▲남자 400m(오후 6시) ▲여자 400m(오후 6시10분) ▲남자 1500m(오후 6시20분), ▲여자 1500m(오후 6시30분) ▲여자 10000m(오후 6시40분) ▲남녀 4*400m 믹스 릴레이(오후 8시10분) ▲여자 100m(오후 8시25분) ▲남자 100m(오후 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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