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팔현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기생초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30°C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며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팔현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기생초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30°C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며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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