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1일 오후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를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일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고 3일부터 날이 흐려지면서 폭염 수준의 날씨는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1일 오후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를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일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고 3일부터 날이 흐려지면서 폭염 수준의 날씨는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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